독일 증시가 2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29일 프랑크푸르트 시간 오후 3시22분 현재 독일DAX30지수는 1.7% 오른 5263.2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독일증시는 제약회사인 바이엘(Bayer)와 다임러가 상승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바이엘사는 2분기 순이익이 5억3200만유로(7억5300만달러)를 기록해 주가가 5.3% 상승했다. 다임러는 손실폭이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4.6% 올랐다. 다임러는 올해 2분기에 10억60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3억3000만 유로에 비하면 감소한 수준을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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