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효성 지분 0.11%P 줄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효성 주식 3만7966주를 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14.13%에서 14.02%로 0.11%P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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