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물의 도시 된다

성내 장치 탄천 워터웨이 조성 이어 남부순환도로 변 1.5km에 실개천 마련

송파구가 ‘물의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송파구는 송파를 둘러싸고 흐르는 한강·성내·장지·탄천을 잇는 27km의 워터웨이와 남부순환도로변에 1.5km에 이르는 실개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송파의 미래 발전전략인 ‘송파비전 2020’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올림픽상가 앞 실개천

방이역 상가 실개천

오금동 현대아파트 앞 실개천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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