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대표가 1.02% 매수

인터파크는 24일 이기형 대표이사가 보통주 62만주(1.02%)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이 대표의 지분율은 24.33%로 증가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