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자회사에 45억 채무보증

세코닉스는 자회사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가 국민은행 광주지점에서 차입산 4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7월 26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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