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점 치킨퐁(대표 한윤교, www.phong.co.kr)이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모델 계약은 건강한 훈남의 모습과 대중에게 큰 웃음을 전달하는 개그맨 겸 가수인 허경환의 이미지와 치킨퐁의 웰빙 컨셉트가 잘 부합돼 진행됐다.치킨퐁은 모델 계약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치킨퐁은 흑마늘로 염지한 닭을 열풍으로 익혀 기름기를 제거,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일품인 웰빙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3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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