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2일부터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절세를 원하는 개인고객에게 적절한 비과세 국민주택 2종 채권을 판매한다.국민주택 2종 채권은 총 300억원 규모며 10년 만기, 표면금리 0%, 세후 연 4.8% (7월22일기준)의 원금만기 일시상환 채권이다.지성구 우리투자증권 채권상품팀 팀장은 “국민주택 2종 채권은 최근 시중금리가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절세를 원하는 개인투자자에게 훌륭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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