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정부가 위기 조장 차원에서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해고하고 있다'는 내용의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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