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단기차입금 120억원 상환 결정

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 차입금 중 120억원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2.09%에 달하는 규모며 잔여 단기차입금 총액은 215억5000만원이다. 엔씨비네트웍스는 이번 차입금 확보를 위해 화성사업장 부동산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