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안 개정이 여야간 합의 도출에 실패해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정규직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렸다.
안상수(오른쪽)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조원진 환노위 간사와 회의 시작전 가진 티타임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