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회장은 2000주를 장내매수, 총 23만2000주(0.07%)를 보유하게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최 회장은 최근 SK증권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오고 있다. 4월과 6월 총 두차례에 걸쳐 5만주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
SK증권의 최대주주는 SK네트웍스로 22.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