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한율이 소폭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71.0원/1274.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4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약 1.0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269.0원, 고점 1275.0원을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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