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불량식품으로부터 아이들 보호한다

학교 주변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12개소 지정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주변 12개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지정은 학교 주변 문구점이나 구멍가게, 분식점 등에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이나 값싼 저질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막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식품 판매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 초,중,고등학교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는 김밥 햄버거 피자 떡볶이 빵류 과자류 빙과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부정불량식품 판매 등에 대한 식품안전 지도점검이 이루어진다. 중구는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35개 교를 대상으로 개별구역 5구역, 인접학교 통합구역 7구역 등 12개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학교 정,후문 근처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부착한다. 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9명을 식품안전지킴이 전담관리원으로 지정, 이 구역 내의 식품 조리,판매업소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도록 점검 계도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식품안전구역 내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선비도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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