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80원대 주거래 레인지<신한금융공학센터>

원·달러 환율이 1280원 전후로 개장이 예상된다고 신한금융공학센터가 전망했다. 센터는 29일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모공사 마바이 수요 및 월말 결제 자금 유입으로 수급상 하락 탄력이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1280원대 주거래 레인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난주 발생한 1274.5원~1277원 사이의 갭을 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75.0원~1289.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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