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백화점에 등장한 '50m짜리 대형 떡'

26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 1층 광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이 50m 규모의 1만명이 한꺼번에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떡을 둘러보고 있다. 신세계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ess World Records: GWR)로부터 세계 최대 백화점 공식 인증을 받은 기념으로 이날 고객들에게 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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