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백지영과 그룹 쿨의 유리가 비키니 입은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미국 LA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최근 홈페이지 '아이엠유리'에 게재했다. 시원한 비키니 차림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들이다.
두 사람은 내달 12일 서울 영동 우체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 및 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쿨은 내달 17일 11집을 발표하고 여름 활동에 나선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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