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브로드웨이 42번가'의 늘씬한 코러스 걸들

<center></center>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늘씬한 코러스걸들이 이색 포토타임을 가졌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 해밀톤 호텔 수영장에서 '핫앤쿨(HOT& COO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더위를 날리는 도심 한복판의 수영장에서 진행됐다. 또한 전 공연보다 10cm이상 늘씬해진 코러스걸들이 5cm이상 짧아진 탭 댄스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 스타의 꿈을 품은 무명 코러스컬의 좌절과 성공 스토리로 배우 박상원 박해미 옥주현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7월 21부터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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