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억대 모델 합류했다'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여성 신인그룹 포미닛이 데뷔한지 일주일만에 억대 모델이 됐다고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이 의류브랜드 TBJ의 모델로 발탁됐다"면서 "TBJ는 포미닛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면서 억대 광고 모델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외에도 광고계에서 잇따른 러브 콜로 행복한 실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