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김동녕 회장의 장남인 김석환씨가 지분 885만1899주(27.88%)를 보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3일 공시했다. 김씨는 경영 참여를 위해 현물출자를 통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아로써 김씨와 특수관계인 14인은 2833만8821주(89.26%)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최대주주 변경으로 보고자가 김동녕 회장에서 김석환씨로 변경됐다. 김씨는 현재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회사인 아이스타일24 등기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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