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가 코스닥 기업들의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지원에 나섰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가 코스닥상장법인의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지원을 위해 성도회계법인 및 더존다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회계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회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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