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인기그룹 2PM이 21일부터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PM은 최근 후속곡 '니가 밉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보답하기 위해 21일 강남 교보문고를 시작으로 7월8일까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PM은 또 1만장 한정으로 제작된 새 포스터를 공개하고 더 강렬하고 과감해진 2PM멤버들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2PM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니가 밉다’를 사랑해 주셔서 무대에서도 힘이 난다"면서 "팬 사인회에서 팬 분들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