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슈퍼주니어 이특과 2PM 찬성이 방송에서 짜릿한 뽀뽀를 받았다.
찬성은 20일 방송하는 MBC '스친소 서바이벌'에 출연해 섹시한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에게 어필하며 최고 점수를 받아 매력발산 1등을 했다.
1등을 차지한 찬성은 마음에 두고 있던 여성 출연자에게 뽀뽀를 받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뛰어 다니며 돌발행동을 했다.
매력발산 1등을 한 여성 출연자는 뽀뽀할 상대로 슈퍼주니어의 이특을 선택했다. 뽀뽀를 당한 이특은 "3년 만에 하는 뽀뽀라 너무 설렌다"며 얼굴까지 빨갛게 변해 "책임지세요"를 외쳤다는 후문.
한편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사비로 댄서를 불러 매력발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들에게 최하위 점수를 받으며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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