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가 슈퍼뉴잉 브릴볼(사진)을 출시했다. 딤플 간의 불필요한 틈새를 배제한 '빅웹' 설계가 적용돼 기존 모델에 비해 딤플의 표면 점유율이 15%나 향상됐다. 이로인해 공기 저항을 경감시키고 볼을 고탄도로 멀리 날려준다. 3피스 구조로 커다란 코어는 비거리를 더욱 늘려주고, 얇은 커버가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달 15일까지 구매자에게 카지노칩 모양의 볼 마커도 증정한다. 화이트와 핑크 2종류다. 7만4000원.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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