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한국스마트카드와 56억 규모 공급계약

은 18일 한국스마트카드와 자동요금징수(AFC)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56억1045만원 규모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8.65%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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