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최대주주 지분 28% 삼보컴에 양도

는 16일 최대주주 프라임개발 및 특수관계인 프라임캐피탈,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보우 주식 646만2703주(28.0%)를 삼보컴퓨터 컨소시엄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520억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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