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환경보전협회 주관으로 강남구 삼성동 COEX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 2009)’에 오는 7월과 8월 차례로 출시될 아반떼·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를 비롯한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 오른쪽부터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차량 우측), 이만의 환경부 장관(차량 내), 손경식 환경보전협회장(차량 뒷편)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