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 <strong>사진</strong>)는 무주택 독거노인에게 안정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천 사랑의 집'을 건립, 준공 및 개소식을 9일 오전 11시 현지에서 갖는다.
'제천 사랑의 집'은 총연합회의 마지막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충북 제천시 청전동 482-79 일대 1887㎡에 지상 4층 규모다.
38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으로 다목적실(131.85㎡), 체력단력실(199.17㎡), 휴게실(59.59㎡), 창고(199.17㎡) 등이 함께 들어선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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