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추성훈이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다.
추성훈은 오는 7일 오후 5시 20분에 방영하는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강한 포스 이면에 생선을 손질하지 못해서 난처한 모습도 여과없이 보여준다.
패밀리 멤버들은 말도 안 되는 말들을 갖다 붙여 추성훈과 친해지려고 했다. 특히 유재석은 생선을 잘 못 만지는 점을 착안해서, "우리는 같은 과에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추성훈은 해변에서 진행된 패밀리와의 게임에서 강력한 포스로 패밀리 멤버들을 압도, 세계 최정상급 격투가다운 포스를 선보였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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