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헉~ 드라이브 샷이 421야드?'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가 무려 421야드(?)"공정안씨(26)가 지난 1일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장타자선수권 1차 대회에서 421야드의 장거리포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공정안씨는 이날 예선에서는 438야드의 '괴물 샷'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웍스 V3드라이버를 사용했고, 로프트는 8도, 샤프트 강도는 2X였다. 공정안씨의 스윙 동영상을 통해 '장타의 비밀'을 찾아보자.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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