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환경의 날을 맞아 명일근린공원에서 이뤄진 서양등골나물 제거 모습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서양등골나물은 그늘진 숲 속에서도 잘 자랄 정도로 번식력이 좋아 초원의 황소개구리라고 불리는 등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식물로 알려졌다. 오는 27일에는 천호공원에서 환경단체인 ‘시민환경포럼’ 주관 아래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저탄소 녹색 강동 실현을 위한 구의 노력은 환경의 날 뿐 아니라 연중 지속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간 행정서비스 시민고객 평가 중 환경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구 선정, 2009년 상반기 환경신문고 운영평가 최우수구 등 각종 수상 실적이 이를 입증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