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뉴욕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1229.0원/1232.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4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4.30원 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225.0원,고점 1234.0원에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