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300만 눈앞-'7급 공무원'은 400만 눈앞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영화 '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가 전국 3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주말(5월29일 ~ 5월31일) '터미네이터4'는 전국 600개 스크린에서 79만 2160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293만 3663명을 기록했다 서울 관객에서도 '터미네이터4'는 149개 스크린에 23만2428명을 모아 누적 관객 87만9357명을 모았다. 한편 '7급 공무원'은 400만 관객을 눈앞에 뒀다. '7급 공무원'은 지난 주말 279개 극장에 14만 2630명을 모아 총 383만 96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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