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170억원 규모 자산처분 결정

는 1일 재무구조 건전성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 화성시 소재 사업장을 처분키로 했다고 결정했다. 처분금액은 170억원으로 이 회사 자산 총액의 22.46%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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