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strong>사진</strong>)가 선임됐다.
서울시회는 28일 오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 만장일치로 최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 50여년간 건설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회원사 권익옹호, 불합리한 제도개선, 수주물량 확대와 공사 수익기반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화공영은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 242위의 업체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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