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8일부터 이틀간 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제주에서 생태하천복원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생태하천복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수(水)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 및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하천 복원기술 및 각 지방자치단체의 하천복원 사례 등에 대한 토론을 가지며,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이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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