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폐암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폐암센터를 최근 개소했다.
센터에는 6명의 폐암 내과팀, 3명의 외과팀 의사를 포함한 총 17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 진단부터 치료까지 최단시간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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