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금요일 낮 시간 동안 본사 근처에서 무료 야외공연 펼쳐
신세대 해금주자 꽃별.
평일 낮시간을 이용한 무료 야외콘서트가 열린다.
(대표 차석용)은 오는 22일 낮 12시부터 50분간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앞 간이 야외무대에서 주변의 직장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후와 함께하는 5월의 아름다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기 해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신세대 해금주자 꽃별이 피아노,베이스기타,드럼 등으로 구성된 세션들과 함께 자신의 대표 해금연주곡 9곡을 들려준다.
프리미엄 브랜드 '후(后)'는 한방화장품이라는 제품 특성과 함께 브랜드 로고와 해금의 닮은 모양에 착안해 수년간 해금주자 꽃별의 활동 및 해금 대중화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에도 같은 시간, 장소에서 '이자녹스와 함께하는 funny밴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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