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윤지민이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화보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지민은 화보 촬영을 위해 한달 전부터 몸매 만들기에 돌입했다. 영화 '모노폴리'에서 보여준 비키니 사진보다 더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윤지민은 균형잡힌 몸애와 섹시한 라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장 스태프들도 윤지민의 몸매를 극찬하면서 '바비 인형' 같다는 표현도 썼다.
윤지민의 다리 길이는 몸 전체 비율에서 50%를 넘어서 모델로서도 손색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윤지민은 영화, 드라마 등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고, 차기작을 선정해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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