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 로망' 유승호,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유승호가 화보를 통해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유승호는 지난 6일부터 3박 4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노스페이스와 함께 패션지 쎄씨의 화보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도련님의 외출'로 유승호는 패션너블하면서도 파워풀한 노스페이스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촬영내내 달콤하고도 사랑스러운 미소로 스태프들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승호는 화보에서 소년이미지는 물론 남성미를 드러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유승호의 화보는 쎄시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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