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에 내놓을 수세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있을 바자회를 위해 총 3500여개의 수세미를 직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등 3곳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 해 3회째를 맞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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