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연 KAIST 문화기술대학원장은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 KAIST 내 행정분관 대회의실에서 스티브 딕슨(Dixon, Steve) 영국 브루넬대학교(Brunel Univ.) 교수 등 해외전문가자문단 8명을 초청, ‘CT대학원의 바람직한 미래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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