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야외 테라스인 '분수 테라스'를 오픈했다.
캐주얼한 분위기 속 야외에 마련된 분수 테라스는 저녁에는 인근 분수에서 음악에 맞춰 뿜어나오는 시원한 물줄기와 멋진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렌지로 만든 갖가지 디저트를 뷔페로 선보이는 행사가 이달 말까지 매일 오후 시간대에 마련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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