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인기연예인 A씨와 모델 B씨가 서울 강남의 모 클럽에서 치고 받고 싸운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모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여 약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두고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A씨는 최근 잦은 방송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상황이며, B씨도 모델업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두 사람은 금방 오해를 풀고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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