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대표 장상순)이 매주 수요일 서울 삼성동 본사 앞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 프로젝트 '하이리빙 비타민 데이' 이벤트를 전개한다.
8일 하이리빙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에서는 스트레스와 불균형한 식사 등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비타민 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테헤란로 직장인들에게 제공되는 비타민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트리'의 스테디셀러 제품 '엔트리 종합비타민 무기질'과 '엔트리 비타민C 츄어블' 등 2종류. 하루 약 1000명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리빙은 이벤트에 참여한 직장인들 가운데 명함 추첨을 통해 '엔트리 종합비타민무기질' 정품을 증정하며, 스티커 설문조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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