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여성 아이돌그룹 카라가 온라인 전용 화장품 브랜드 에꼬르(ecorre) 모델로 발탁됐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가 20대 여성을 위한 온라인 전용 화장품 브랜드 에꼬르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상큼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기초화장품부터 색조화장품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에꼬르 측은 "카라의 깨끗하고 환한 이미지가 화장품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카라는 '프리티걸', '허니'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 아이돌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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