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소림무술 보러오세요'

강서구, 11일 구민회관서 베이징 소림무술, 모스크바 러시아 전통 무용 등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1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해외 민속공연단 초청 공연을 갖는다.

베이징 소림무술

공연은 11일 오후 7시30분으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강서문화관광홈페이지(// www.gangseo.seoul.kr)에서 1인당 4매까지 선착순 예약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Hi Seoul 페스티벌 봄 축제의 일환인 '2009 지구촌 한마당 축제'에 참여하는 해외공연단 중 베이징(중국), 민스크(벨로루시), 모스크바(러시아)의 민속공연단을 특별 초청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베이징 공연단의 ‘소림무술과 궁푸댄스’, 민스크 공연단의 ‘벨로루시안 포크송과 전통무용’, 모스크바 공연단의 ‘러시아 전통 무용 및 노래’ 순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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