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원 로또 당첨금이 본전?

※ 이 자료는 기사식광고 입니다. 아시아경제 편집방향과 다릅니다. 1년 반 동안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온 형제가 마침내 잭팟을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캐나다 언론 CBC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 서스캐처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조지, 팀 킹 형제가 웨스턴 밀리언 복권 1등에 당첨돼 11억원(100만캐나다달러)을 손에 쥔 것. 팀은 "본전만이라도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주일에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로또를 구입해 왔는데, 예상치도 못한 횡재를 하게 됐다"며 "당첨금은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불황이 깊어질수록 전 세계의 많은 로또마니아들이 로또 대박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은 극히 희박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킹 형제가 증명한 바와 같이 꾸준히 도전한다면 1등당첨도 가능한 만큼, 포기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반드시 붙잡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로또1등 당첨에 성공할 수 있는 전략으로 '랜덤워크 당첨 노하우 5계명'을 제시했다. 랜덤워크 당첨 노하우 5계명이란, 자체 사이트를 통해 탄생한 역대 1등 당첨자들의 당첨비법을 분석한 것으로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라/일확천금을 기대하기 보단 매주 소액을 투자하라/언젠가는 반드시 당첨될 수 있는 확신을 가져라/당첨 시 기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져라 등이다. 한편, 로또리치()는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296회차(1등 당첨금 약 30억원)를 비롯해 현재까지 15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바 있다. 이는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핵심 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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