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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톱스타들이 프라다 트랜스포머 리셉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프라다 트랜스포머 개관기념 공식 오프닝 리셉션'에 송혜교, 다니엘 헤니, 윤은혜, 이승기, 성유리, 이범수, 장미희, 김성수, 김민희, 박해진, 아라, 오지호 등 많은 톱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덜란드의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와 건축사무소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가 설계를 맡은 '프라다 트랜스포머'는 육면체, 십자형, 직사각형 및 원형으로 이뤄진 4면체 회전형 철제 구조물이다.
한편 '프라다 트랜스포머'에서는 약 5개월 동안 의상·미술품 전시, 영화 상영, 공연 등 여러 장르의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프라다 코리아]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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