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을 끝내고 하트를 그리며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이 23알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훈훈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했다.
이 회사가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펼치는 사랑의 헌혈은 회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며 이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40명으로 성인 남성 기준 약 5만6000㎖의 혈액이 새 생명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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