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다이나믹 킨' 모델로 김현중·박신혜 선정

코카콜라는 꽃남 김현중과 박신혜를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다이나믹 킨' 모델로 선정했다. 김현중과 박신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6개월간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이달 광고 촬영에 들어간다. 이들이 출연한 '다이나믹 킨' 광고는 5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 김현중과 박신혜는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이나믹 킨'을 통해 리프레쉬하는 커플로 등장한다 또한 김현중은 가수로서 '다이나믹 킨'의 TV CM송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나믹 킨 브랜드 매니저인 이지연 부장은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김현중과 상큼한 섹시미를 갖춘 박신혜는 '다이나믹 킨'이 전하고자 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딱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코카콜라는 올해 신제품 '다이나믹 킨'을 야심차게 선보이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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